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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타지
-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(?) 여우주.그날,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.-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--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!-"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!이걸 팔면 나는…"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,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…!
- 악역 플레이어는 강해지고 싶다
- Anything/Yuedongwenhu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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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협
- 백만 번의 단련을 통해 신의 경지에 오르다!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. 설상가상,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더욱 절망에 빠지는데…… 그러던 중,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리고,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. 과연,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? 그리고 그는 과연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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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협
-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.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.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,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.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,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건하여 심마를 정리하면 바로 떠날 작정이었지만 일개 하인인 자신을 아끼고 믿는 단운혜 남매에게 자기도 모르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…
- 마황의 귀환
- Hongshu/WUER COM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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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협
- 영력도 잃고,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.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."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.""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.""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!"뭐, 이 자식아?!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,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.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~?
도시정벌 9부
신형빈
도가(道家)의 수행으로 득도한 것이 아닌, 스스로의 의지로 우화등선에 들게 되니, 그것이야 말로 고금최초이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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