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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협
- 백만 번의 단련을 통해 신의 경지에 오르다!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노비가 된 나정이는 매일같이 비참한 나날들을 보낸다. 설상가상, 그의 여동생마저 옥에 갇히자 더욱 절망에 빠지는데…… 그러던 중,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유물로 남겨준 오래된 서책에서 거대한 힘을 흡수하여 병기가 돼 버리고, 인간과 요족 그리고 마족의 공법을 익히며 악당들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 운명을 개척하게 된다. 과연, 이 거대하고 신비로운 힘의 정체는 무엇일까? 그리고 그는 과연 여동생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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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타지
- 갑작스레 지구를 덮친 변이 사태, 끝없이 이어진 살육.겁쟁이였던 난 살기 위해 유일한 가족을 버렸고, 후회는 하루하루 날 갉아먹었다.죽는 순간까지 스스로를 질책하고 원망했다.그리고 수없이 다짐했다.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고."나… 죽은 거 아니었어? 여긴… 20년 전 우리집…?"나의 염원이 닿은 걸까?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절대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리다.난 살아남을 것이다… 동생과 함께!
- 이볼브 : 진화의 서막
- 복자 / 흑조사/토끼는 풀을 먹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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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협
- 현대 세계에 살던 주인공 ‘임풍’은 뜻밖의 사고로 무림 세계에 살던 약골 ‘임풍’의 몸에 빙의한다. 무림 세계에선 강자가 곧 지존이고 법이다! 갖은 멸시를 당하던 과거의 약골 ‘임풍’은 새롭게 태어나며, 무도(武道)의 최고봉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선다. 그는 과연 자신을 괴롭힌 자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이며, 절세의 무신이 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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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협
- 자신의 전생이 '파군무제'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.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.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, 고비훈이었던 전생과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. 다행인 건 고비훈이었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! 나 이운혁이자 파군무제 고비훈, 이제부터 만고에 이르는 지존이 되리라!